서울 강남구 맛집 '도모요'

2020. 1. 8. 10:02맛집

도모요 이자카야

분위기 좋은 가로수길 이자카야 ★ 추천메뉴 모듬 사시미, 돼지고기 숙주볶음, 生 연어 샐러드, 간사이 오뎅탕 가로수길에 위치한 이자까야 편안한 분위기에 연예인이 즐겨라 찾는 곳

방문 후기

리뷰

[신사역 맛집] 가로수길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 도모요 :: 다들 대낮 (금요일 3시)부터 달리기 시작 기자미가 드디어 8시에 일끝나고 도착 우린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흔들었다 지 그리고 간단하게 마지막으로 한잔하고 호텔가서 더 마실꺼라서 뭐 간단하게 먹을 때 없을까 하다가 바로 발견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도모요 딱 입구 들어서는 순간 정말 일본에 와 있는 느낌 같음 길게 대문서 집까지 들어가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그냥 여긴 일본입니다 그래서 맨첨에 다른곳 갔는데 오늘 뭐 내부 공사 한다고 우리가 간시간이 거의 마김시간이라서 퇴짜. 다른곳 한군데 더 갔는데 거기도 야외테이블은 마감시간이라고 퇴짜. 그래서 또 지나가다 찾은곳이 도모요 밖에 자갈위에 테이블 놓여있어서 어랏 여기도 괜찮네?하고들어감 담벼락엔 알 수 없는 일본어들이 쌸라쌸라 써있고 (메뉴 공부하는 유부녀는 덤으로) 우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신사역 가로수길에 있는 친구처럼 편한 이자카야, '도모요'입니다. 이름도 '도모요(ともよ)', '친구여'라고 부르는 뜻이죠 :) 작은 골목처럼 된 입구에 돌길이 있고, 큰 나무 아래 야외 파라솔과 테이블들을 펼쳐 놓았습니다. 여름이면 생맥주 한 잔의 시원한 느낌, 눈 내리는 겨울이면 오뎅탕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가 흐르는 '도모요'. 가로수길 편안한 느낌의 이자카야여서 연예인들도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거나하게 취하고서 생맥주 한 잔 이야기 보따리를 더 풀어놓으려고 발길 가는대로 찾았던 '도모요'. 정말 편안하고 싱그런 느낌이 좋았던 가로수길 이자카야입니다. 한여름 밤 복잡한 서울 가로수길에서 생맥주 한 잔 여유를 찾고 싶다면, 이자카야 '도모요'를 찾아보세요 :) 가로수길 이자카야 '도모요'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에잇세컨즈 쪽으로 가까이 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용 얼큰칼칼해서 해장하면서 술마시는 기분 근데 역시 두개가지곤 안되나바용 곰새 다 없어진 안쥬 그래서 언니 추천으로 하나 더시킴 모찌리도후 모찌리도후는 떡두부라고 보시면 되용 한번 먹으면 헤어나올수 없다 라며 모찌리도후 덕후들도 많은데용 식감이 부드럽고 우유향이 나면서 푸딩보다는 살짝 탱탱한 언니의 초이스는 굿이었뜸 누가 말하지 않았 * 신사 가로수길 술집 : 가로수길 분위기 술집 도모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였는데 이왕 먹는거 가로수길 분위기 술집 좋은데 찾아서 가자해서 방문하게된 도모요 여기는 지나다닐때마다 눈에 띄는 외관모습에 항상 눈여겨보던 곳이였는데 이제서야 방문 여기 신사 가로수길 술집 도모요는 2층까지 있는데요 1층은 뭔가 포차느낌이 살짝 났어용 도모요 들어가는 마당에는 고양이들이 있더라구요 글구 여기 가로수길 분위기 술집 이라 그런지 연예인들이 엄청 많이 했나봐요 벽 한켠이 다 싸인이였음 기억에 남는건 슈퍼주니어 규현 싸인?? 가로수길 분위기 술집 도모요 의 메뉴판은 이러했고 저희는 이미 식사를 하고 왔기때문에 나가사끼 짬뽕탕을 주문해줬어요 뭐 머리카락 나올 순 있지만.. 친구들은 새로 요청해서 먹었답니당 아무튼 신사 가로수길 술집이나 가로수길 분위기 술집 찾으시는 분들은 도모요 괜찮을 것 같네요. 자주 찾는 이웃블로거님에게 힌트를 얻어 도모요를 갔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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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할매집 / 청도 할매집 돼지고기구이

청도 할매집 돼지고기구이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고 나름 다요트 한다십고 평소안하던 움직임량을 배로 늘렸더니 이날따라 얼굴이 헬가서 아파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실지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이 상당히 힘겨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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