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맛집 '소문난칼국수'

2019. 12. 16. 10:56맛집

소문난칼국수 한식

소문날만한 칼국수집

방문 후기

기본메뉴인 칼국수...맛있고 양도 푸짐. 국물이 사골이라 보양식도 되는거 같고. 겉절이도 맛있음. 홀도 넓고 쾌적함. 그외 닭한마리 요리도 있고 별도 룸도 있어서 회식도 가능함. 맛있어요~~! 집이 근처여서 자주가요. 맛있어요 30년 전통의 사골칼국수 사골맛이 많이나고 면이 부드럽네요.. 다만 유일한 반찬인 김치가조금더 숙성되면 좋을 듯..... 개인 취향 사골의진한 국물이 고소함을 느끼게하는 한마디로 끝내줌. 고기만두는 정말 강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습니다 특히 이전 후에 더 깔끔한 느낌이에요 강동구에서 전통 있는집. 사골칼국수 맛남. 겉절이는 예전만못해진듯... 칼만두국 만두는 김치만두고 3개~ 양이 많아요..2그릇이상이면 1시간 무료주차가능해요 직접만든칼국수가 아닙니다. 국물은 그냥저냥이고 애매합니다 맛이 재방문의사 전혀없어요

리뷰

길동맛집 30년전통 소문난칼국수 사골칼국수 어제 점심때 실장님이 칼국수먹고 싶다고 하셔서 밥순이가 점심에 칼국수 먹었어욤 길동맛집 소문난칼국수 위치는 길동 롯데리아 건너편입니다. 길동맛집 소문난칼국수는 국물이 진짜 진국입니다. 강동역과 길동사거리 사이, 강동 성심병원 뒤쪽으로 이전한 소문난 칼국수입니다. 그리고 뒤이어 소문난 칼국수의 메인메뉴인 사골칼국수(7,000원)입니다. 소문난칼국수는 천호에서 이전한 덕분에 이전처럼 자주 방문할 수 없는 게 아쉬운 맛집입니다. ] 천호맛집, 소문난 칼국수 :p 크크, 요즘 천호맛집 찾아다니느라 신나있습니다 >0< 빠른 주문과 동시에 준비된 김치 항아리 먹기 좋게 싹둑싹둑 잘라놓고 오늘의 주 목적은 오로지 사골칼국수 근처 지나다 딸내미 보고 싶어 들른 울엄마아빠, 졸지에 같이 칼국수 먹으러 사골칼국수(7,000원) 길동사거리 30년 전통 소문난칼국수 여전히 넉넉한 양과 뽀얀 국물:-) (고기가 좀 줄어든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 이 집 올때마다 느낀건데 오빠님이 겨울마나 겨울용품을 하나씩 사다 나르심 오빠님 만난날 갑자기 넘나 추워서 들어간 칼국수집 강동 맛집으로도 유명하던데 강동역 소문난 칼국수 입니다 강동역 소문난 칼국수는 원래 천호쪽? 에서 더 가까웠어요 '-')/ 맛을 찾아다니는 소듕한 언니들덕분에 알게된 천호동 소문난 칼국수 이야기하려구요 강동구 천호대로 1053 산경빌딩 2층 혹은 천호동 451 소문난 칼국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2시까지에요 천호맛집 으로 유명한 소문난 칼국수 엄마와 권자매 모녀 데이트 출동 (By 봉자 언니) 소문난칼국수 영업시간 : 매일 11시 - 22시 전화번호 : ‭02-486-6360 2개 이상 주문 시 주차 1시간 무료 점심시간에는 한 시간씩 줄을 서기도 한다는 맛 집. 원래 천호역 쪽에 있었는데, 건물 건축으로 강동역 쪽으로 이전했다. 칼국수집에서 가장 핵심적인 재료라고 할 수 있는 면발, 만두등을 보고 가신다면 실망. 육수만 보고 가시면 만족... 칼국수가 넘 먹고 싶은데 어디 없을까 하다가 천호동 맛집 으로 검색해 보니 소문난 칼국수 가 있더라구요. 앞으로 칼국수 생각나면 무조건 천호동 맛집 소문난 칼국수로 출근 날씨가 쌀쌀해지니 가장 먼저 생각나는 천호동 소문난 사골 칼국수 천호동에서 매장을 오래 했었기 때문에 천호동은 땅콩 제2의 고향 같은 곳인데 요즘같이 쌀쌀할 땐 뜨거운 국물 후후 불어먹는 소문난 사골 칼국수가 자주 생각나요 우선 김치와 양념다데기. 다진파가 나와요 소문난 칼국수의 매력 김치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