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22:49ㆍ맛집
뽕씨네얼큰수제비 한식
영등포에 위치 얼큰하고 맛있는 수제비 드시러 봉씨네 얼큰 수제비로 오세요 ~
방문 후기
담백하고 얼큰함. 개운하고 칼칼해서 해장에도 괜찮고 평범한 음식이지만 가끔 생각나서 종종 먹고있음. 뚝뚝한 수제기는 싫어하는데 반죽이 얇아서 국물도 잘 베이고 쫄깃한게 참 맛남 영등포에 가서 깔끔한 맛이 생각난다면 추천!! 옮기기전의 맛을 생각하면 안될듯 지금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땐 완젼 넘사벽이었음 밀가루가뚱뚱하고 맛이별로였어요 얼큰
리뷰
그 시절 그 음식을 갱시기 혹은 갱죽 이라고 불렀었다고 하는데 뽕씨네 얼큰 수제비에서는 그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뽕씨네얼큰수제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6 02-2678-0142 영등포 맛집 뽕씨네얼큰수제비 영등포에 가면 주로 타임스퀘어에서 쇼핑이며 식사도 주로 하는데 사실 타임스퀘어 밖에 맛있는 곳이 많다 먹을 것도 많고 맛 집도 많고 오랜만에 수제비가 생각이 나서 찾아간 곳은 뽕씨네얼큰수제비 몇 년 만에 먹으러 가는 듯하다 영등포를 한창 자자 가던 20대 때부터 봐온 뽕씨네얼큰수제비 근방에는 자주 가는 함흥냉면집이 있어 먹으러 가진 않아도 항상 봐온 곳이다 해장이 필요할 땐 뽕씨네얼큰수제비가 답이다 영등포 맛집 얼큰한 수제비, 김치수제비 뽕씨네얼큰수제비 수년전 더러 가던 수제비집인데 한참만에 영등포역 근처에서 환승 할일이 있어 지나다 출출해서 들러봤는데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 있어 반가운 뽕씨네수제비 86년도 개업 30여년 된 제법 연식이 되는 수제비 전문점 영등포 맛집으로 86년도 개업 한 가게이니 근처에 사실 수제비는 집에서 편하고 저렴하게 해먹는 값싼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외식메뉴로는 더러 좀 돈아깝다 싶기도 한데 뽕씨네얼큰수제비는 입맛에 제법 집에서 해먹는 느낌도 나고 맛이 괜찮아 일부러는 좀 그렇지만..가볍게 혼자서 영등포 인근에서 수제비 한그릇으로 한끼 해결하기는 썩 괜찮은 집 몇년만에 다시 찾아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줘서 훈훈하네요. 뽕씨네얼큰수제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6 02-2678-0142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옛날 수제비 맛이 그립다면^^ 영등포역전 뽕씨네얼큰수제비. 안녕하세요. 장맛비가 추적이 오던 점심무렵 영등포역전 근처에 들러 먹었던 뽕씨네얼큰수제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뽕씨네 얼큰 수제비는 단골 위주 손님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들르는 곳 뽕씨네 얼큰 수제비 아미 20년 넘게 이곳의 수제비를 먹었었다죠. 제가 이곳을 멀리 떠나지 않는한 영등포를 나갈때면 늘 생각나는 뽕씨네 얼큰 수제비랍니다. 날씨가 꾸물거리기도 하고 싸늘하기도 하고 찬바람이 부니 생각난 수제비 그중 영등포 뽕씨네얼큰수제비 집에 다녀왔답니다. 찬바람부니 자주 생각난 듯 스무살 시절의 기억에서, 영등포 <뽕씨네 얼큰수제비>와 <미진다방>은 '혼자임을 즐기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언제 한 번 가나 이러면서 미루고 미뤄왔던 뽕씨네 얼큰수제비집에 다녀왔답니다 ^^ 말햇던 김치칼국수를 찾아주신 오빠♡ 영등포 먹자골목으로 왔당 뽕씨네 얼큰 수제비 히히 사장님이 웃으며 반겨주셨다 메뉴는 단하나 "얼큰수제비 2개랑 맥주한개요" 사장님께서 "아이고 맥주는 없어요" 정말 단 하나의 메뉴 수제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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