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맛집 '하이드파크'

2019. 12. 21. 09:57맛집

하이드파크 양식

용인상갈동분위기좋은카페 용인에 위치하여있는 하이드파크입니다. 도심속의 정원 하이드파크

방문 후기

아늑한 분위기와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맛난 피자..특별한날 갈만한 곳~ 맛난 음식과 멋진 환경! 아기들과 차 한잔에 베이커리.. 피칸파이 너무 맛있다. 큰 애는 찰흙으로 집만들기를 하고.. 화초구경하다 들린 카페는 식물원 느낌으로 통로가 조금 좁은편이지만 분위기는 괜찮았다 하이드 파크!!! 우리동네에 이런 멋진 공간이 있다는게 자랑스러워요. 고객을위한 운영자의 멋진 배려와 노력이 보이구요. 더 멋진공간으로 클 가능성이 보이는곳이라 생각 됩니다. 커피라떼!!! 맛있었구요. (Google 번역) 많은 꽃으로 둘러싸인. (원본) Sorrounded by Plenty flowers. 아주 좋습니다 비싼가격에 맛은 최악.... 이렇게 형편없이 파스타를 먹은적은 또 처음이네요 맛이라도있었으면,, 가격에거품이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굳이 청소를하는지;; 조경이 예쁘다해서 갔는데 파스타먹으며 유리하나사이로 옆에서 계속 물청소하시는분만 보다왔네요 용인 백남준 미술관, 경기도박물관 부근에서는 갈만한 곳. 카페만 가봤습니다. 커피는 괜찮았는데 식사는 어떨지?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이 가격에 걸 맞는 프리미엄서비스도 없었습니다. 양도 작고...음식을 받고나서 헛웃음이 나올정도의 양? 알리오올리오를 먹었는데...글쎄요...별로입니다. 솔직히 다시는 가고싶지않습니다.

리뷰

지난 주말 ( 좀 많이 지난 주말) 시댁식구들과 어버이날 기념 식사 겸 우리 신랑 생일 겸 해서 집 근처에 있는 하이드파크 라는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다. 원래는 다른 곳을 예약해 두었는데 날씨가 궂은 탓에 멀리까지 나가기가 힘들 것 같아 급히 장소를 변경, 모두의 집에서 가까운 하이드파크에 가기로 형님께서 예약을 해 주셔서 우린 가기만 하면 됐다. 예쁜 꽃들이 안이나 밖이나 활짝 피었네 꽃잎이 이렇게 많을까 싶은 장미 색도 참 곱구나 :-) 꽃집도 있는 카페 분위기 갑 하이드파크는 카페도 있고 아랫층엔 식당도 있고 도예 샵도 있음 차 주문하러 고고 신랑은 카페라떼 나는 처음 주문하는 레몬밤 예전에 겨울에 대추차 주문했었는데 오래되어 맛이 좀 이상했던 기억이 그래서 이번엔 허브티 주문함 여기 배용준 사 하니 패스 결국 아빠와 함께 편의점행 울 똑삼이 열심히 활보하네 용인 하이드파크 카페&레스토랑 용인 여행길에 방문한 하이드파크 카페와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고, 작은 정원과 식물원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은 곳. 카페 손님은 2층으로 우리는 점심때 방문해서 먹거리가 있는 아래로 - 하이드파크 레스토랑 메뉴 - 위에는 대표메뉴들이고, 런치코스도 있고 꽤 다 :) 용인 하이드파크 하이라이트 예쁜 꽃과 나무 구경하기 ♬ 하이드파크에서 식사나 차를 마신뒤 식물을 구입해가는 분들도 많이 계셔요 가격대도 괜찮고 종류도 많은 편.. 토분을 만드는 곳도 있었네요. 사람이 빠져나간 한산함이 어찌나 좋은지 어딜가도 차도 덜막히고 오히려 근교에서 슬금슬금 여유롭게 보냈던 이번 황금휴가 기간 . 용인에 있는 하이드파크 그리고 지앤샵 . 옆에 백남준 아트센터가 붙어있고 경기어린이박물관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는듯한 곳이다 요렇게 하이드파크 2층이랑 바로 연결이 . 다양한 크기의 토분들 .. 시간이 흐를수록 빛바랜 멋이 빛이 발할 화분들 . 소박한듯 투박한 맛이있다 내 기준에서 좋은 카페란 넓고 한적한 전원 분위기를 풍기는 카페. 커피맛은 가보지 않아서 일단 논외로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용인 하이드파크. 전체적으로 초록초록하다 - 하이드파크의 유명한 포토스팟 사진 찍고 싶었으나 햇볕이 너무 세고 이날 빽바지 입어서 패쓰. 건너편에는 화분을 굽는 수업도 진행되나보다. (넘나 더운 것) 오늘도 분위기 좋은 카페 찾으려 검색 중... 마침 백남준 아트센터 근처여서 근처 HIDE PARK 하이드파크라는 카페로 찾아가기로 했어요 도착해서 보니 자연과 어우러진 느낌의 하이드파크 주변 조경이 잘 조성되어있어요 일단 오늘 하이드파크 카페&레스토랑 분위기 있어요 내가 들어간곳은 카페만 하는 구역이었을거다 건물앞으로 차 파킹할곳이 15군데 정도 있었던듯 내부는 밖에 채광이 비추니까 조명은 약하게 해놓은듯:) 이렇게 케이크와 각종빵류가 있다. 가격은 이렇다 가격은 분위기 대비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했으나,, 커피양에 아쉬움이 남았당 (투샷이라는데 좀더 컵 사이즈를 큰거로하면좋았을텐데 호호) 아아메 3잔, 초 이태리 식당이라는 말이 왠지 정겨운 '하이드 파크' 황토빛의 토분과 그린의 율마가 그림처럼 잘 어울립니다. 지앤아트 스페이스 하이드 파크에서는 멋스러운 그릇들도 전시 판매하네요.